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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KTF폰스토어 예약 - 이벤트 진행 삽질에 대한 기록 애플(맥+아이폰)

아이폰 KTF폰스토어 예약 진행 - 삽질의 기록


22일 12시 예약 시작
> 심한 랙으로 결제 및 예약 오류 속출 ( 1시간 정도 걸려서 랙을 뚫고 예약 오후 1시경 예약 성공)

발송 일정의 변경

> 초기 28일 수령 이던 조건이 30일 수령으로 변경되었다가 28일 30일 수령이라는 내용으로 변경됨

서식지 오류 발생

> 예약후 서식지 등록 및 인증과정에서 오류 속출 ( 오후 6시 30분경 항상 URL을 UTF-8 형식으로 보내기 옵션을 켜야 정상적으로 되는 것을 알아내서 해결 )

2가지 예약방식에 따른 혼란 발생

> 이벤트응모 및 응모없이 일반배송 신청 2가지 종류가 있는 관계로 이벤트 탈락시 배송이 뒤로 밀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진 예약자들이 이벤트응모한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 예약함
> 폰스토어에서 이벤트 응모에 탈락해도 일반배송과 같이 예약순서대로 배송이 될것이라 공지함

예약 순서는 전혀 고려안한 현장개통 이벤트 추첨

> 이건 뭐 추첨이라고 하니 그려러니 하겠음.. (22일 예약한 전 떨어지고 23일에 예약한 지인과 지인동생분은 당첨되고.. )

대책없는 발송대기 상태
> 폰스토어 웹사이트에서는 계속 발송대기상태.. 전화로 해서 확인하면 ARS에서 24일 배송예약으로 넘어가고 2~3일내 수령가능하다는 안내가 나옴 (토요일 12시 경 기준)

예약순서와 맞지 않는 송장번호 등록

> 예약을 늦게한 일부 예약자들에게 발송안내및 송장번호등록이 먼저 이루어짐
> 폰스토어에서는 우체국에 물건을 보내는 과정에서 먼저 이동시켜놓으면서 전산처리만 우선 처리됐을뿐 발송은 동시에 처리될 것이라고 해명함

예약순 발송이 아닌 일괄발송 처리 (1차 분량 22일~24일)
> 27일 밤10시 기준으로 선발송된 물량은 없다면서 해명 ( 열심히 일한다는걸 증명하는듯한 사진 올라옴.. 문제는 그 업무가 철야로 처리되지 않고 지하철 끊기기전 전부 퇴근한 것으로 보임(어느분이 해당작업중인 건물앞에가서 작업하던 장소의 불꺼진 사진을 포스팅.. )

예약순서와 맞지않는 28일 수령자 나타남

> 28일 오전11시에 물건을 수령한 사람이 나옴 (물건발송SMS는 물건을 받고나서 2시간 뒤 1시쯤 받음)
> 송장번호는 6899653353*** (뒷부분은 가림)
> 폰스토어에서는 우체국으로 물건을 옮기는 과정에서 27일 밤9시경 선발송된 물량이 나온것 같다고 실수라고 해명

토요일 오후4시 15분 발송안내 SMS가 나에게도 도착함

> 송장번호는 68996533059** (먼저 도착한 사람보다 송장번호가 빠름, 배송정보 확인시 아직 등록되 되지 않은 번호라고 뜸)
> 유사한 번호를 입력해보자 토요일 오후2시 15분 경 발송시작 한 것으로 검색됨
> 이로서 먼저 포장은 다 해놓고 택배송장까지 선 부착해놓고 쌓아둔 상태에서 늦게 포장한 것을 먼저 배송처리했거나 택배송장을 그냥 대략적인 순서없이 붙여서 보냈거나 둘중의 하나일 가능성이 나옴..


(28일에 집에서 수령할 수 있으면 28일 잠실이벤트 참여율이 저조해질 수 도 있어서 일부러 28일 배송을 막았다는 소식도 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

대략적인 결론

1. 절대 배송은 예약순서대로 처리되지 않았다.

2. 이벤트 응모한 사람들이 일반배송 예약자들보다 처리가 뒤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탈락확정후 배송처리..) 혹은 빨리 신청한 사람들 것의 물건을 먼저 준비는 했는지 모르겠지만 물건을 쌓아두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반대로 먼저 포장한 물건이 더 늦게 나가서 배송순서가 거꾸로 처리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행기 탈때 체크인 빨리한사람이 내린후 짐 늦게 나와서 짜증나는 경우와 유사한 일이 발생한듯..)

4. 토요일 오후 6시 현재 내 송장번호는 여전히 우체국 택배에서 검색조차 되지 않는다.


5. [추가] 6시 40분쯤 여의도 우편집중국에 접수.. (월요일 배송 확정인듯..;;)

if... 만약에...

예약을 25일까지 종료하고 26일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한후 26~27일 양일간 배송작업을 시작했으면 28일 수령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수 있었다.. (하루의 여유시간만 두었어도...) 폰스토어 Q&A 계시판은 엿먹게된 많은 사람들이 폰스토어에 성토중..
(달랑 하루 먼저받고 혜택도 거의 없을 상황.. 특전이라곤 달랑 2만 쇼스토어 포인트(or캐시))



주말내에 뭔가 제대로된 후속대책이 발표되지 않으면 반송하고 취소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더욱 기분이 나쁜건.. 이벤트를 이렇게 막장으로 진행햇던 담당자는 아마도 시말서를 쓰기는 커녕 언론에 X만대 예약!, 잠실이벤트에 늘어선 줄! 등으로 홍보를 잘했다고 포상을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현재 뜨고있는 뉴스들을 보면 잠실이벤틔의 홍보목적은 그럭저럭 달성한듯 싶다.. 28일 수령이라고 해서 나머지 예약자들은 열받지만.. (회사배송지로 해놔서 쉬는날에 회사출근한 분들도 있고..))


덧글

  • 굇수한아 2009/11/29 12:24 # 답글

    오늘 가서 받아왔습니다. 23일날 가팅 신청한 친구놈은 아직 배송도 안햇더군요.이건뭐...
  • 오르프네 2009/11/29 14:23 # 답글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
    벌써 택배 받은 사람 많아요.
    사실, 1호 개통자 보다 먼저 아이폰 받은 사람이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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