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회사에서 강남까지 걸어다니기에는 추워서 (찬바람에 감기 걸리곤 해서..) 그냥 지하철로 빨리빨리 집에 들어오기 시작한 겨울을 지내는 동안 방구석이 뭔가 쌓여가면서 점점더 좁아지는 느낌이어서 일요일 오늘은 방구조 변경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2년만의 방구조 변경.. 2년전쯤 책상을 놓고 뭔가 해보자 라고 치워놨던 책상을 설치 했었지만 (책꽂이에 책상상판과다리만 조립하는 방식) 지금은 책상위에 벗어놓은 옷들만 쌓여있고 그냥 뭔가 쌓아놓는 자리로만쓰이고 있었네요.
컴퓨터는 그냥 바닥 걸상에 LCD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올려놓고 쓰고 있었구요..
일단 TV를 기존 책상위치로 보내버리고 TV와 컴퓨터 본체가 있던 위치에 책상을 조립해서 설치하고 정리를 하다가 오늘은 대충 끝..
무작정 방안에 이것저것 다 들여놓아서 방을 좁게 쓰고 있었기 때문에 방에 있던 것중 자주사용하지 않는 것은 베란다로 내놓거나 주방쪽 방에 내놓으려고 하네요. 뭐 정안되면 베란다에 짐정리용으로 사서 조립해놨던 선반같은거 하나 더 사와서 정리에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뭐 정리하다 하다 안되서 버려야 할 것이 있으면 버리기도 해야겠습니다.
오래되고 안입는 옷부터 책, 만화책, 잡동사니 등등 안쓰는건 박스에 싸놓고 다시는 안쓸것은 버리던지 해야죠..
그런데 tv위치를 바꾸니 tv안테나 케이블이 닫지를 않아서 tv를 못보네요.. tv를 땡겨서 연결하면 되기는 하는데 좀 귀찮고.. 일밤하는 시간에 살짝 연결해서 보긴 했는데..... 승리의 정형돈!!!
여튼 정리를 일요일 오후부터 시작해서 하루만에 끝나지는 않아서 주중에도 퇴근하고와서 꾸준히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몇일간 다시 추워진다고 하는데 건강들 하세요..
- 2009/02/1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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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3






덧글
아퀴냥 2009/02/20 21:56 # 답글
나 블엘법사 특성좀 갈쳐주라. 찍어죠! ㅠㅜ.......화21 냉40이다... 구리다..
Karin 2009/02/22 20:26 #
난 오로지 술사뿐이라서..wow.playforum.net 의 법사 게시판이나
wow.wowmeca.co.kr 의 법사 게시판을 참고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뭐 만렙찍기전까지는 솔직히 그냥 특성 대충찍어도 되지 않남..
아퀴냥 2009/02/24 16:53 # 답글
. 역시 내 컨트롤~~~~ 의 문제인가?냉기51,나머진 비축중.. 거덩. 뎀지가 2천 겨우 넘어..(71lv) 넘 한거 같오...
저렙한테 막 죽고.. 역시 컨트롤의 문제.ㅠㅜ.
난 걍 퀘스트나 하며 =즐겨야=하나보다======